등록된 구매후기

  1. 평점
    별5개
    새돌아기와 함께한 양양쏠비치 호텔&리조트
    작성자/작성일
    유민선 25-07-24
    육아에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남편과 아이와함께 양양쏠비치에서 행복한 추억 만들고 왔어요 결혼후 남편과 매년 겨울 양양쏠비치를 찾을만큼 좋아하는 숙소인데요 아이낳고도 매년오자! 약속했었는데…그러고는 아이를 낳고는 처음, 그리구 4년만에 다시 방문하게되었는데요! 역시 제기억대로 가족여행으론 최적화된 곳이구나 느꼈어요, 아이가 있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체크인에서부터 직원분들의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와 빠른 응대가 특히나 엄마에겐 여행내내 얼마나 좋은기억을 남기는지를요.. 일단은 방에 들어서자마자 탁트인 바다뷰를 보며 그동안 쌓인 피로가 싹다 날라갔습니다..! 그리고 리조트내에 다양한 부대시설덕분에 이 더운날씨에 아이를 데리고 외부로 나갈필요없이 리조트내에서 편의점,베이커리, 키즈존까지 다양하게 이용할수있다는게 큰장점입니다 또한 실내외로 연결된 워터파크 오션플레이! 아기가너무좋아해서 낮잠도 건너뛰며 하루종일 즐기고 연결된 프라잇비치에서 아기와함께 가족사진도 실컷 찍고 왔습니다 저희가족에게는 1박으로는 부족한 너무나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깔끔하고 쾌적한 룸컨디션, 친절한직원들, 맛있는부페, 아이를 위한 편리한 부대시설들 모든것이 완벽하고 또 방문하고싶은 숙소입니다!
  2. 평점
    별5개
    올해 호캉스로 남자친구랑 잘 다녀왔어용
    작성자/작성일
    한지선 25-07-24

    쏠비치양양 호텔&리조트 이용 후기!!


    올해에는 회사때문에 여름휴가를 일찍 다녀와야해서 남자친구랑 함께 쏠비치양양 호텔&리조트에 다녀왔어요.!! 장마기간이랑 휴가날짜가 겹쳐서 호캉스 알아보다가 다녀왔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완벽한 힐링 여행이었어요.


    편리한 부대시설, 최고의 만족도!

    호텔 내부에 있는 '오션플레이’는 기대 이상이었어요.

    깔끔하게 관리된 워터파크 시설에, 실내외 풀 모두 이용 가능해서

    날씨 걱정 없이 신나게 즐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저녁은 ‘셰프스키친’ 에서 뷔페로 먹었는데,

    진짜 음식 하나하나가 너무 깔끔하고 신선하더라구요??뭐 호텔이지만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쏠비치의 특별한점은 해산물...진짜 싱싱그자체 

    근데 또 조식에서도 빵종류도 다양해서 골라먹는 재미도 있구 

    조식,석식 전부 퀄리티 좋습니다!! 

    뷔페 고민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추가하시고 다녀오세용!


     친절한 직원 서비스에 또 한 번 감동

    체크인할 때부터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

  3. 평점
    별5개
    양양쏠비치 아이랑방문후기
    작성자/작성일
    김현민 25-07-23
    양양 쏠비치 호텔&리조트에 가족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아이와 함께하는 첫 강원도 여행이라 숙소 선택에 특히 신중을 기했는데, 쏠비치는 역시 소문대로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최적화된 곳이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가족과 함께] 머물기에 정말 안성맞춤이라는 점이에요.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직원분들의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아이를 동반한 여행은 사소한 배려에도 감동하게 되는데, 프론트 데스크에서부터 레스토랑, 부대시설의 스태프 분들 모두 아이에게 먼저 인사해주시고 눈을 마주치며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객실도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침구류 역시 쾌적하고 편안했습니다. 발코니에서 보는 동해 바다는 탁 트인 뷰 덕분에 도착하자마자 피로가 싹 풀리더라고요. 아이도 창밖 풍경에 한참을 빠져 있었어요. 무엇보다 욕실에 아이를 씻길 수 있는 욕조가 있어 정말 편했습니다. 또한 리조트 내부에 마련된 다양한 [편리한 부대시설] 덕분에 하루 종일 숙소 안에서도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워터파크는 아이는 물론 어른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물놀이나 실내 놀이시설 이용 시에도 안전 요원들이 세심하게 신경 써주셔서 안심하고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키즈카페와 게임존도 있어 아이가 지치지 않고 하루 종일 신나게 놀 수 있었어요. 리조트 내 레스토랑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침 조식은 한식, 양식이 골고루 준비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먹기 좋았고, 재료가 신선해서 맛도 좋았어요. 특히 해산물 요리가 인상적이었고, 식사 시간마다 직원분들이 좌석 안내를 신속하게 도와주셔서 붐비는 시간에도 불편함이 없었어요. 위치도 훌륭했어요. 리조트 바로 앞이 해변이라 체크인 후 가볍게 산책하거나 바다를 즐기기 딱 좋고, 차량으로 10분 이내 거리에 카페나 맛집이 많아 외부 나들이도 무척 수월했습니다. 산책로도 잘 조성되어 있어 아침, 저녁으로 가족이 함께 걸으며 힐링할 수 있었고요. 이번 여행을 통해 쏠비치 호텔&리조트는 '가족 친화 숙소'로서 진가를 제대로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아이와의 첫 강원도 여행을 따뜻하게 만들어 준 소중한 공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양양 여행을 계획하게 된다면 다시 이곳으로 돌아올 의향이 충분히 있고, 아이가 좀 더 크면 워터파크나 키즈 프로그램도 더 잘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가족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진심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숙소입니다.
  4. 평점
    별5개
    가족과 함께 다녀온 편안한 여행
    작성자/작성일
    박경이 25-07-23
    최근에 가족과 함께 동해 바다를 볼 수 있는 숙소를 찾다가 이곳을 알게 되었어요. 딸만 둘이라 예쁘고 깔끔한 숙소를 찾았는데 사진으로만 봐도 자연 풍경이 너무 좋았고, 객실이 깔끔해 보여서 기대가 컸는데요. 체크인부터 직원분들의 친절한 안내로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가족 단위로 오기에 너무 좋았던 건 다양한 **편리한 부대시설** 이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놀 수 있는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고, 부모도 만족스러웠어요 객실에서도 바다가 잘 보여서 힐링하는 느낌이 들었고요. 프라이빗 비치가 있어서 멀리 나갈 필요도 없었어요.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건, 고객 응대가 정말 정성스럽다는 점이에요. 문의 드릴 때마다 빠르게 응답해주셨고, 전반적으로 **친절한 서비스**가 느껴졌어요. 다음엔 부모님과 함께 오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5. 평점
    별5개
    가족과 함께한 양양 쏠비치, 마음이 쉬어가는 여행
    작성자/작성일
    김현정 25-07-23

    오랜만에 친정 가족들과 함께 떠난 여행. 

    목적지는 늘 가보고 싶었던 양양 쏠비치 호텔 & 리조트였습니다. 

    엄마랑, 동생네 부부, 아이들까지 총출동한 대가족 여행이라 걱정도 많았지만, 도착한 순간 그런 우려는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마치 지중해 해변 마을을 옮겨놓은 듯한 이국적인 외관, 그리고 입구부터 느껴지는 쾌적한 분위기 덕분이었죠.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건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였습니다. 

    체크인 카운터에서부터 우리 가족을 따뜻하게 맞이해주었고, 짐이 많다는 걸 알고는 먼저 도움을 제안해주기도 했어요. 이런 세심한 배려가 긴 운전 끝에 지친 가족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데 큰 역할을 했죠.

    객실에 들어서자 탁 트인 오션뷰가 눈앞에 펼쳐졌고, 그 순간 모두가 “와~” 하고 감탄을 내뱉었습니다. 

    특히 울 엄마는 테라스에 앉아 바다를 보며 연신 “이렇게 좋은 곳을 왜 이제야 왔냐”고 하실 정도로 감동하셨답니다.


    부대시설도 가족 단위 여행에 딱이었습니다. 리조트 내에는 간단한 장을 볼 수 있는 편의점, 맛있는 빵 냄새가 가득한 베이커리, 아이들이 실컷 뛰어놀 수 있는 키즈존까지 전부 갖춰져 있었어요. 

    어린 조카들은 신나서 방방 뛰었고, 어른들은 잠시라도 여유를 만끽할 수 있었죠.


    그리고 이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리조트 앞 프라이빗 바다수영이었습니다. 

    붐비는 해수욕장이 아니라, 쾌적하게 정비된 공간에서 가족들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그 순간은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물놀이 후, 바닷가를 가족들과 함께 맨발로 거닐며 나눈 이야기들도 너무나 소중했습니다.


    짧았지만 진심으로 힐링이 되었던 이번 여행. 양양 쏠비치는 단순한 숙소가 아니라, 가족의 정을 다시금 느끼게 해준 따뜻한 공간이었습니다. 엄마와 아이들이 모두 만족한, 드물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이곳으로 오자”는 말을 남기며, 우리는 아쉬운 마음을 안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