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구매후기

  1. 평점
    별5개
    양양쏠비치 굿초이스
    작성자/작성일
    서성미 25-07-17

    가족과 함께 방문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직원분들이 항상 웃으며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너무 편했어요. 깔끔한 환경 덕분에 휴식하기 딱 좋았고, 연인과 와도 분위기가 좋아서 추천합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2. 평점
    별5개
    이른 휴가~
    작성자/작성일
    김철진 25-07-17
    올해는 양양으로 휴가왔는데 솔비치양양 너무좋아요 부대시설도 좋고 직원분들도 너무친절하시고 무었보다좋은건 뷰가 너무좋아요 여자친구도 너무 맘에들어해요 덕분에 여자친구한테 점수 많이올렸어요 겨울에는 어떨지 궁금해서 겨울에 올려고 계획중이에요
  3. 평점
    별5개
    호캉스
    작성자/작성일
    김경임 25-07-17
    삼척으로 매년 휴가를 옵니다. 노지캠핑이 좋아서 스노우클링도하고 조개도 줍고 주은 조개로 수제비도 끓여 먹던게 국눌이었는데 내년에 딸이 시집을 가요 그래서 요번에는 솔비치 양양에서 호캉스를 꿈꾸며 도착했는데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깔끔해서 마음에 쏙 들었는데 바다뷰가 보이고 6명이 사용할수 있는 식기류들도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고 부대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불편함이 없어 보였어요 건물 주변 산책로가 너무 이쁘게 꾸며져 있어서 한적한 산책로를 바다냄새를 맡으며 걷는것도 너무 좋았습니다.노지캠핑의 즐거움 보다도 솔비치 양양의 편안함이 앞으로는 더 위 일것 같아서 좀 서운하려합니다. 편한함에 젖어서 즐거움이 뒷전으로 밀려나도 좋을것 같아요. 꿀잠을 자고 난 뒤의 조식 맛 있었어요 누가 차려주는 밥은 다 맛 있지만 담백한 맛이 좋았습니다. 4명의 우리가족은 이런것이 호캉스구나하고 즐기고 대접받다가 즐거운 마음으로 갑니다.다음에도 또 올께요.
  4. 평점
    별5개
    양양 하면 쏠비치!
    작성자/작성일
    김봄이 25-07-16

    최근에 친구랑 양양 쏠비치 다녀왔습니다. 
    서울이랑 가까운 양양을 가기로 정하면서 듣기만 했던 양양 쏠비치를 가기로 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러워서 아직도 여운이 남네요. 


    체크인부터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기분 좋게 시작했고,
    객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오션뷰에 둘 다 감탄했어요. 

    창밖으로 탁 트인 바다 보면서 정말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조식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음식 하나하나 정갈하고 맛도 좋았고, 종류도 다양해서 골라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조식이 별로 인 곳들이 많은데, 양양 쏠비치는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부대시설도 잘 되어 있어서 실내 수영장, 스파 다 이용했는데
    시설도 깔끔하고 편하게 되어 있어서 리조트 안에서만 하루 종일 보내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가족이나 연인이랑 와도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는 다음엔 부모님 모시고 가족 여행으로 다시 오려고요. 

    진짜 추천합니다!

  5. 평점
    별5개
    여름휴가는 쏠비치에서
    작성자/작성일
    유지원 25-07-16
    무더위에 지친 요즘 남자친구와 함께 양양 쏠비치를 방문했어요 쏠비치가 워낙 유명한 곳이라서 꼭 여름에 가고싶었는데 휴가가 맞아서 바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 저는 곰신인데 남자친구가 휴가여서 어디갈까 고민하던 중에 휴가전까지 일도 많이했고 그냥 시원한곳에서 쉬고싶어 라고 말하는 남자친구를 보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때다 싶어서 쏠비치 예약을 했고 ! ! 휴가 나오자마자 납치해서 서프라이즈로 데리고 갔어요. 처음에 뭘 이런데 오냐며 집에서 에어컨 틀고 쉬면 된다던 남자친구는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와 ,, 와 감탄하면서 입 벌어진체로 객실까지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영복도 안가져왔다는 남자친구말에 걱정말라며 하나 건네주고 갈아입고 수영까지 야무지게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 에어컨 이런말 했던 우리 남친이 저녁 되자마자 사랑한다며 저같은 여자친구 없다면서 자기 아내가 되달라고 장난스레 이야기 하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헤 아침에 조식은 말할것도 없이 세그릇씩 먹고 배부른 몸과 마음으로 퇴실했습니다 !! 남자친구랑 와서 느낀거지만 여기는 나중에 부모님과 함께 와도 좋을것같아요 ! 다음엔 부모님이랑 와서 효녀노릇 한번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