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구매후기

  1. 평점
    별5개
    힐링하고 왔어요
    작성자/작성일
    윤계원 25-05-29
    애들키우느라 23년동안 제대로 여행한번 못했던 우리 부부가 큰맘 먹고 다녀왔어요 멀리갈수 있는 형편이 안되어 지인 추천으로 다녀오게 되었어요 일단 깔끔한걸 좋아하는 저는 걱정했던게 무안할정도로 깨끗하고 직원들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마음이 편했답니다 호캉스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은 미음에 호텔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오랜만의 여유를 부려보았어요 저는 조식이 너무 좋더라구요. 골라먹으며 여유있고 맛있게 먹으니 호캉스의 마무리를 만족스럽게 할수 있었답니다 가끔 시간내어 또 쉬러 오고싶게 해준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