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 일상에서 벗어나 부산 아난티에서 힐링했어요! 도착하자마자 쾌적한 로비가 맞이해주어 얼마나 감동이었는지.. 부산에 이렇게 좋은 호텔이 있었다니!!!!! 친절한 서비스는 물론이거니와, 편리한 부대시설이 다양하게 마련되어있어 있는 내내 행복하고 즐거웠답니다. 부산 바다와도 가깝고, 주변에 산책할 곳도 많아서 가족여행으로 제격인 것 같아요!

7세 아들과 함께 가족 여행으로 아난티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부산 명지에서 출발해 약 1시간 정도 소요되었는데, 도착하자마자 리셉션 직원분들의 따뜻한 환대와 친절한 안내 덕분에 첫인상부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체크인 과정부터 객실 안내까지 모든 직원분들이 세심하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 좋은 시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아난티는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해외 여행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즐길 거리들이 많았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족 모두가 가장 만족했던 공간은 바로 수영장이었습니다. 아이도 아내도 신나게 즐길 수 있었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덕분에 저도 안심하고 함께 즐길 수 있었습니다.

숙소 근처에는 맛집도 다양하게 위치해 있어 저녁 식사도 맛있게 즐겼고, 다음날 제공된 조식 역시 깔끔하고 훌륭해 모두가 만족했습니다.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아빠 노릇' 제대로 하고 온 기분입니다.
좋은 추억을 선물해준 아난티에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친구들이랑 모처럼 쉬는날이 맞아서 호캉스 즐기려고 예약했는데 너무 만족하고갑니다 위치도 가까운 곳에 있어서 거리도 멀지 않아 좋았고 시설도 너무 깨끗했습니다 직원분들이 응대도 잘해주셔서 서비스 만족도도 최고였습니다 호텔 아래 쇼핑몰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특히 수영장, 사우나 시설은 일상에 지친 몸푸는데 있어 최고였습니다 여름휴가때 무조건 다시 재방문할 계획입니다

아기와 첫 여행을 다녀왓어요! 아기가 어려서 호캉스로 고민하던 중 기장에있는 아난티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도착해서 주차하고 1층 포토존에서 사진 남기고 10층에서 체크인을 했습니다 저희는 체크인 시간을 맞춰서 갔지만 얼리체크인도 가능 하다고 하니 사전에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기용품도 대여하고 (젖병소독기, 아기욕조, 침대) 저희는 유모차를 챙겨갔는데 유모차는 1층 컨시어지에서 대여 가능하다고 합니다 체크인하고 G층을 둘러보는데 호프,브런치,이자카야,카페,아기옷,모비딕마켓 등등 식당가도 다양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기가 어려서 수영장 이용은 아쉽게도 미루고 욕조에서 목튜브 하고 수영 즐기다 아기도 피곤했는지 빠른육퇴 성공 첫 여행이였는데 부대시설이 빵빵하고 주변에 아울렛, 이케아 등등 구경 거리도 많아서 너무 좋은 추억을 남기고 왓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한번더 가고싶네요 ㅎ

쌍둥이 아이들 데리고 호캉스 다녀왔어요ㅋㅋ 가까운 곳에 있어서 거리도 멀지 않아 좋았고, 숙소도 깨끗하고 응대도 잘해주셔서 서비스 만족 별다섯개 입니다!! 아래 쇼핑몰이있어서 놀거리 구경거리도 충분하구요~ 특히 수영장 있어서 너무너무 재미있게 놀고 쉬고 왔습니다^^ 수영장 호텔 가성비 최고에요~또 방문할께용ㅋ

막내아들이 모처럼 방학을 맞아 가족들과 여행을 계확중에 모두의 의견일치로 부산 아난티로!! 서비스는 두말할 필요없고 ,시설 ,음식 모두가 최상이었고.1박 하기에는 너~~ 무 아쉬웠네요. 특히 수영장, 사우나,,,이제 가족 여행에는 아난티 ~~~여기로 못 박았습니다.

예비 신부랑 함께 부산 아난티 호텔에 다녀왔어요. 결혼 준비로 정신없던 와중에 둘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선택한 곳이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체크인할 때부터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고, 전반적으로 서비스 수준이 굉장히 높았어요.

호텔 내 부대시설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라운지, 레스토랑, 카페까지 분위기 좋고 편리하게 잘 되어 있어서 굳이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하루 종일 호텔 안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수영장이 너무 예뻤어요. 인피니티 스타일로 바다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뷰가 정말 압도적이었고, 해 질 무렵에는 노을이 더해져서 분위기가 정말 끝내줬어요. 예비 신부랑 함께 인생샷도 많이 건졌습니다.

호텔 바로 앞이 바다라 산책 코스로도 너무 좋았어요. 아침에는 잔잔한 파도 소리 들으면서 커피 한 잔 들고 산책하고, 저녁엔 노을 지는 해안을 따라 조용히 걷는 시간도 정말 소중했어요.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둘만의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장소였고, 다음엔 결혼하고 나서 다시 한 번 오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하게 될 만큼 만족스러웠던 여행이었습니다.

커플 여행이나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 싶은 분들께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분위기, 서비스, 뷰까지 모든 게 완벽했던 아난티 호텔,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오랜만에 빕스를 방문해 식사했습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다양한 샐러드와 따뜻한 스프, 메인 요리까지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준비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스테이크는 육즙이 살아있고 부드러워 입안에서 살살 녹았어요. 디저트 종류도 다양해서 식사 후 달콤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고, 커피 한 잔과 함께한 대화도 참 좋았습니다. 50대 여성으로서 건강도 챙기고 기분도 전환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다음엔 딸과 함께 오고 싶네요.

“이제 여름이라 다이어트 시작이다~”
하지만 다이어트 안하는 친구들도 있기에 계속 고민하다

간만에 빕스를 가게되었습니다.
그 선택은 신중하면서도 매우 훌륭한 판단이었다고 자부합니다.

샐러드바인데... 분명 근데 맛있어서 놀람요

가볍게 먹겠다는 마음으로 갔지만,
현실은 한 접시 두 접시 세 접시…
다양한 음식과 샐러드 메뉴들로 너무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한 입 먹을 때마다 “어, 이거 뭐야? 이거 맛있네?”
하면서 계속 접시를 채우게 되더라고요

시트러스 콤부차 샐러드, 얘는 진심이다 
(중요한건 이래도 칼로리 낮은거 인정입니다)

시트러스 콤부차 샐러드는 진짜 반칙이에요.
상큼한 오렌지와 자몽에, 톡 쏘는 콤부차 드레싱까지.
이건 다이어트를 핑계 삼아 먹어도 양심에 안 찔리는 맛.
입에 들어가는 순간 “아… 이건 살 안 찔 거야”그리고 몸에 건강해 하며 먹는데 너무맛나요 ㅜ

핫푸드 코너는 그냥 작은 한식뷔페 느낌

크림파스타, 감자튀김, 치킨, 떡볶이, 옥수수구이 등
한식, 양식, 분식이 적절히 섞여 있는 이 절묘한 조합.
깔끔한 위생상태로 음식이 정리되어 있고, 리필도 빠르게 잘 돼서
‘그릇만 들면 바로 행복한 한 끼’ 느낌이었어요.
 뷔페는 너무 가격 비싸거나 저렴하면 시설이 아쉬운데

깔끔한 시설 덕분에 오래 머물러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고요,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한 서비스로 응대해 주셔서
“샐러드 먹으러 왔는데 힐링까지 되네?” 싶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정돈되고 조용한 분위기라 대화도 잘 되고, 기분도 차분해졌어요.

처음엔 그냥 다이어트 중이니까 샐러드나 먹자는 거였는데,

결국 배는 부르고, 기분은 더 좋고, 스트레스도 날아갔어요.
친구가 나오면서 “다음에 또 오자”고 했을 때,
속으로는 이미 “아니, 나 다음 주에 또 올 거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ㅋ...
같이간 친구 돈마호크 한입먹었는데 고기는 살안찌잖아요..?
요즘같이 여름 다이어트 시작한 시점에서,
건강하고 맛있게 먹고 싶다면 ‘빕스’는 최고의 선택이라생각합니다 ㅜㅜ배불러서 여기까지...
 

기말고사와 고등학교 졸업후 여러 시험공부로 지친 두 딸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검색해보다가 판교의 나인트리 바이 파르미스 숙소를 알게되었다. 수영장이 유명한 그리고 파마어스몰이 함께 있어서 맛집 찾으러 나갈 필요도 없는 한곳에서 모든게 해결되는 우리에게 딱 맞는 힐링 장소였다. 바로 예약하고 다녀왔다. 늦게 입실했지만, 수영시간이 저녁9시 30분까지여서 입장할 수 있었고, 아주 깨끗하고 예쁜 수영장에서 수영도 즐기고, 자쿠지와 사우나까지 해서 온 몸이 나른해졌다. 그 좋아하는 바스락거리는 호텔침구를 덮고 꿀잠을 자고 일어나서 조식 뷔페로 향했다. 쌀국수도 맛났고, 다양한 음식들이 우릴 즐겁게 해주신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 딸들도 스트레스가 다 풀려서 일상으로 복귀하는 소중한 힐링의 시간이었다.

역시 믿고 가는 메리어트네요~ 평소에 출장 갈 때도 자주 이용하는 곳입니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입지는 물론 부대시설도 편리해서 항상 만족하면서 다녀왔는데! 곧 어머니 생신이셔서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네요! 아버지께서 침대에 좀 예민하신 편인데 객실 침대 너무 편하다고 좋아하셨구요~ 어머니는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셔서 조식이 안 맞을까 염려했는데 너무 맛있다고 하셨네요~ 출장으로 다녀왔을 때는 긴 시간을 쓰지는 못했는데 이번에 부모님 모시고 체크인부터 체크 아웃까지 푹 쉬면서 완전 힐링했습니당 ㅎㅎ 앞으로도 출장 때 혹은 특별한 날 자주 방문할 것 같네요! 완전 강추입니다!!

55일간 스페인 산티아고순례길을 다녀온 후 미안한 마음에 아내와 함께 빕스에서 외식을 하였습니다. 항상 동네에서 동태탕,순댓국, 짬뽕,짜장면 등으로 외식 하다가 큰맘 먹고 빕스에서 외식을 했는데 아내가 너무나 좋아 하더라구요. 정말 만족하며 맛난 음식으로 점수를 땄습니다. 매장 분위도 고급스럽고 깔끔하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 하였습니다. 가성비 좋은 다양한 메뉴들, 다른 훼밀리레스토랑이나 뷔페식당과는 비교 할 수 없는 고급스럽고 친절한 분위기였습니다. 음식들은 매우 신선했고 바로바로 채워져서 다양한 음식을 부담없이 맛 볼 수 있었습니다. 단 너무 맛나다고 과식하면 안될듯 합니다. 늘 식탐을 부르는 빕스. 하지만 멈출 수 없는 유혹에 빠져 버렸습니다. 가족과 함께 ~ 여인, 친구들과 함께 역시 빕스 ~ 강력 추천합니다.

가족과 함께 강릉 씨마크호텔에 다녀왔어요

예전부터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드디어!
직접 다녀와보니 왜 5성급 호텔인지 백 번은 이해되는 그런 곳이었어요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내내 느껴졌던
직원분들의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 정말 인상 깊었어요.
여동생이 결혼하고 처음으로 강릉에 놀러온 날, 오히려 더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그리고 부대시설이 너무 잘 갖춰져 있어서 하루종일 호텔 안에서 즐길 수 있었답니다.
실내외 수영장도 완전 깨끗하고 뷰도 예술
사우나, 피트니스, 키즈존까지… 남녀노소 모두 만족할 수밖에 없는 구성이에요
무엇보다도 저녁 뷔페는 꼭 예약을 해야 합니다 ㅜㅜ
사람이 정말 많아서 당일엔 자리 잡기 어려울 수 있으니 미리 예약은 필수.!!!
특히 대게가 정말 신선하고 맛있어가지고..그리고 디저트 코너에 있던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은 100개드세요!!
이것만도 이득입니다

객실에서 바라보는 동해 바다는… 정말 말이 안 나오게 아름다웠어요.
 함께 바라보며 "와…" 감탄만 연발했답니다.

이번 여행은 진짜 몸도 마음도 힐링 그 자체였어요.
자매끼리  함께여서 더 뜻깊었고, 다음에도 꼭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편안함, 즐거움, 감동까지 모두 갖춘 완벽한 5성급 호텔!
강릉 씨마크호텔, 최고였어요

오랜만에 빕스를 다녀왔어요. 서울 살때는 자주 갔었는데 제주도에 와서는 간만에 다녀왔네요. 샐러드바를 최애하는데 너무 행복했어요. 스테이크와 파스타, 피자 탄산음료~~ 훈제연어도 너무 좋았구요. 또 제철음식도 즐길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아습니다. 오랜만에 가족 외식 포식하고 왔네요 또 예약하고 가려고 합니다.

바다길과 낭만과 멋과 맛의 화양연화 그 자체인 아난티에서의 낮과 밤과 아침은 머무르고싶은 최고의 시ㆍ공이었고, 인생은 이러한 순간순간들이 영원으로! 쌓여, 좋은 사람들과 하고픈 것들중 하나인 호캉스! 그것도 동해바다길 최고의 위치ㆍ최상의 호텔에서의 영화같은ㆍ시같은ㆍ수필같은 한 멋이 아닐까요... 호텔 경관을 둘러보면서 아름다운 성의 성주같은 행복한 착각이 들게함, 은 이곳에서만의 특별한 느낌이기도하나 천혜의 자연경관속에서 최상의 시설과 최고의 스토리까지 배여나오고 묻어나오는 특별한, 다시 또 가고싶은 곳! 에, 힐링과 낭만의 시공간 목록에 적어둔, 장소가 되었습니다 손님이 주인인듯 느끼게해주는, 우아하고 쾌적하고 적요하기까지한 섬세한 곳곳의 풍경과 바다와 하늘이 어우러진 추억의 페이지가 되었으므로, 오롯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