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다녀왔어요 서울 근교에서 하루 쉬어가자 싶어 판교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호텔 다녀왔어요. 조용하고 접근성 좋아서 효도여행으로 딱이었어요. 객실도 깔끔하고 침대 컨디션도 훌륭해서 둘이 넉넉하게 쉴 수 있었고요, 무엇보다 조식이 너무 맛있었어요! 엄마가 “이렇게 잘 먹은 아침은 오랜만”이라 하심^^ 운동 좋아하는 저는 부대시설도 기대 이상이에요. 엄마는 산책하시고 책보시며 힐링했네요. 세대가 다른 엄마와 둘이 함께했는데, 모두 만족한 여행이었어요.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둘째 아이가 중3인데 스트레스 받는다고 쉴수 있는 호캉스 가고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아이들이랑 제가 좋아하는 부산여행을 선택하게 됐어요.ktx를 타고 가야는데 아난티는 택시로 30분정도 걸려서 일단 위치가 굿이였어요.수영장이 넓고 물이 깨끗해서 제가 더 신나게 동심으로 돌아가서 즐겼던거 같아요^^저녁에 욕조에서 바라본 뷰는 감동이였어요^^침구는 적당히 푹신해서 잠자리가 예민한 저도 푹 잘수 있어서 담날 컨디션이 정말 좋았답니다.아침일찍 일출도 보면서 다짐도 해보고 조식뷔페도 정말 맛나게 먹고 아이들과 주변 산책도 하고 아이들과 많은 대화도 하고 한걸음 더 가까워지게 된 여행이 되었답니다.이번엔 1박이라 넘 아쉽고 담에는 3박도 하고싶네요^^

아기와 첫 여행으로 선택한 아난티 앳 부산 코브!! 들어가면서부터 넘나 이쁜 오션뷰가 마음을 홀렸어요 워터하우스도 아기들 놀기 좋게 수심이 얕은 구역도 있어서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있는 인테리어 덕분에 호강하는 기분이었고 미디어 아트도 있어 아기가 너무 신기해 했어요. 식당에는 음식이 모두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이쁜 뷰는 덤이었어요 먹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식당 옆 야외 자쿠지도 있어서 밥먹고 여유있게 놀기 좋았어요. 가족과 함께 오기 너무 좋은 곳이었고 아기와의 첫 여행으로 딱이었습니다. 아기가 있어 어딜 가나 신경쓰이는데 친절한 서비스 덕에 그런 걱정 싹 사라져 마음이 놓였어요. 편리한 부대시설 덕에 휴가때마다 오고싶은 그런 곳!! 또 오겠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빕스가 백화점 안에 다시 들어와서 오랜만에 갔다왔어요 원래도 빕스 좋아했는데 없어져서 서운했는데 이번에 다시 백화점 안으로 들어왔더라구요 역시나 다양한음식들이 얼마나 많은지 너무 행복했어요 뷔페만으로도 너~무 맛있어요오오 깔끔한 시설과 위생상태에 또 감동이였구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이래저래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담에 또 방문예정입니다

엄마와 처음으로 호캉스를 즐기기 위해 왔습니다 부모님께서 호텔은 처음이시고 

어색해 하셨는데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너무 편안하게 시설도 잘 되어 있고 또 좋아하시는 수영장도 있어서 

정말 1000프로 만족하는 호캉스 였습니다 시설이 정말 깔끔하여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고 엄마와 오랜만에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조식도 너무 만족스러워요 부모님이 좋아히시고 정갈 하고 깔끔 합니다 

가족들이랑 다음에도 한번 더 방문 해야 겠어요 

최근 가족들과 함께 빕스에 다녀왔어요. 예전에도 자주 가던 곳이었는데, 이번 방문은 특히 만족스러워서 후기를 남깁니다. 빕스는 다양한 음식구성이 최고였어요~샐러드바 메뉴가 정말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있었어요. 샐러드부터 파스타, 스프, 그릴 메뉴, 디저트까지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을 만큼 구성이 탄탄했어요. 특히 감바스, 치킨윙, 로제 떡볶이, 미니버거 같은 따뜻한 메뉴가 훌륭했고, 티라미수랑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하는 디저트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깔끔한 시설 덕분에 더 편안했던 식사였어요 매장 내부가 넓고 테이블 간 간격도 적당해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조명도 따뜻하고 분위기도 좋아서 가족 외식, 연인 데이트 장소로도 딱 좋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깔끔한 위생상태가 인상적이었어요^^음식이 놓인 샐러드바 주변이 항상 정돈되어 있었고, 직원분들이 자주 점검하면서 음식 상태나 위생을 꼼꼼히 관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수저, 접시, 컵 등도 모두 청결해서 믿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친절한 서비스로 기분 좋은 식사!! 입장부터 자리 안내, 주문, 식사 중 요청사항까지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메인 메뉴 나올 때 설명도 해주시고, 아이 동반 고객에게는 어린이용 식기도 챙겨주시는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맛, 분위기,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운 외식 장소!” 빕스는 단순한 샐러드바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패밀리 레스토랑이에요.

결혼을앞두고와이프될사람과여행을왔습니다 시설훌륭하고 직원분들도친절하셔 호텔이용하는데 큰어려움없이 편하게이용하였습니다 다시재방문 하고싶다는 생각이너무듭니다 참으로 좋은호텔로기억에남을것같습니다

연인과 함께 모처럼 강릉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유명 건축가 리처드 마이너의 백색의 작품으로 강릉의 랜드마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프런트에 들어서자 반갑게 맞이해준 직원들의 친절함이 느껴졌습니다. 회원권 문의했는데 고객의 눈높이에 맞쳐서 응대를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편리한 부대시설이 좋았으며 조식은 강릉에 맞는 음식으로 준비되있는데 약간의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오월에 푸른 동해바다와 청정공기를 누릴수있는 도시 강릉을 가족과 함께 여행했습니다. 엄마와 둘이 간 여행이었기에 강릉에서 가장 유명하고 럭셔리한 호텔 씨마크를 예약하였습니다.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그 웅장하고 탁트인 시야에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체크인할때 프론트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에 맘이 편안해졌고 환영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줄이 조금 있어도 로비의 소파가 너무 편해서 잠깐 잘 쉴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로비에는 더라운지라는 바가 있는데 저녁에는 그랜드 피아노 연주도 들을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가 설계한 호텔이라고 들었는데 진짜 다른호텔과는 급이 달랐고 객실에 들어가자 통창으로 보이는 경포바다가 너무 시원했습니다. 씨마크는 편리한 부대시설이 있는 것으로도 유명한 곳이라서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 가보았습니다. 5층에 인피니티 풀이 있었는데 사실 저는 인피니풀을 처음 경험해보아서인지 진짜 시야가 너무 시원해지고 넓은 바다를 보며 온수풀에 몸을 담구고 있는 시간이 너무 힐링이었습니다. 자쿠지 썬베드에 누워 쉬는것도 좋았습니다.정말 씨마크의 인피니티풀은 놀라움 그 자체입니다. 수영을 즐긴 후 지하1층에 있는 사우나를 엄마와 함께 가보았는데 야외 노천탕이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씨마크의 사우나는 꼭 잊지말고 가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어른들이 좋아하십니다. 헬스장도 이용하고 싶어서 가보았는데 진짜 바다뷰를 보면서 트레드밀을 이용할수있어서 짜릿한 기분이 들었어요 진짜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엄마도 씨마크호텔의 이러한 여유로움과 고급스러움을 너무너무 좋아하셨고 특히 우리가 묵은 객실은 프리미엄 디럭스 더블이었는데 다른 호텔보다 객실의 크기가 넓어보였고 오션뷰 개인 테라스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침대매트리스가 너무 훌륭하여 우리둘다 꿀잠을 잘수 있어서 여행의 피로가 싹 가시고 다음날 너무 개운해진 기분으로 조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더 레스토랑에서 조식뷔페를 먹었는데 바다뷰레스토랑이라 바다를 즐기며 조식뷔페를 먹었습니다. 똑같은 바다인데 왜 호텔 창을 통해 바라보면 다른분위기의 바다로 느껴질까요? 조식도 메뉴가 종류도 많고 깔끔하고 초당순두부 곤드레비빔밥이 특히 맛있었습니다. 빵들도 퀄러티가 좋으니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요즘 여행하기엔 강릉의 바닷색이 너무 아름다우니 꼭 강릉 씨마크에서 호캉스를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부모님은 특히 더 좋아하십니다.

가족들이랑 호캉스하기 좋은 호텔 1순위는 아난티 앳 부산 코브인거 같아요.편리한 부대시설에 호텔안에서 놀거리가 충분한곳이에요.저 처럼 호캉스가 아닌 여행 오신분들이라도 주위에 롯데월드랑 루지 그리고 아울렛까지 즐기고 볼거리가 많아서 부산 여행 오시는분들의 숙소로도 손색없을듯해용~거기다 5성급 호텔의 친절한 서비스까지 오랜만의 호캉스 만족하고 갑니다.조만간 친구랑 또 올께용

객실도 넓고 쾌적해서 짐이 많아도 불편함이 없었고, 창밖으로 보이는 동해 바다 풍경은 너무 좋았습니다 체크인할 때부터 직원분들이 문의사항에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요청사항도 빠르게 처리해주셔서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어요. 특히 연세 있으신 부모님께 먼저 다가가 말 걸어주시던 직원분 덕분에 감사했습니다 시설이 갖춰져 있어서 리조트 안에서 하루 종일 놀 수 있는 곳이에요. 다양한 부대시설 있어서 만족하는 구성이었어요. 무엇보다 시설 간 이동 동선이 편하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복잡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호캉스라는 말이 언제부터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저랑 관련이 없는 단어 같았어요

올해 반백살이 되면서 갱년기 증상인지 몸도 힘들고 직장에서 체력도 안되고

이제 막 성인이 된 큰아이와 입시반인 작은아이

서로 많이 예민해 있는 중에

남편이 호캉스로 좀 풀어보라는 제안으로 다녀온 메리어트 호텔

같은 대구에 있으니 아이들도 끝나고 저녁에 함께 모이기 좋았어요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와 친절한 직원들

무엇보다 침구가 정갈하니 좋더라구요

호텔내의 어반 키친뷔페에서 맛있는거 먹고

루프탑에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 특별한 이야기가 없이 함께 앉아만 있어도 뭔가 마음이 풀리는거 같더라구요

전체적인 호텔 분위기가 산만하지 않고, 잔잔한 바다 같아서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이래서 호캉스~ 하나봐요

굳이 멀리 가지 않고 편안한 쉼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이번에 중식 레스토랑은 이용하지 못했는데, 다음번 남편과 둘이 호캉스로 와서 먹어봐야 겠어요

루프탑 안내해준 직원분 감사하구요

다음에 또 올께요

제가 1000일 기념으로 강릉에 왔는데, 여태 강릉 10년넘게 와봤지만 이렇게 좋았던적은 처음이에요 시설도 좋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제가 여기와서 웃음이 멈췄던적이 없을만큼 잘 즐기다가 왔네요~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방문한 곳의 욕실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세련된 디자인과 현대적인 감각이 잘 어우러져 있어,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넉넉한 공간 덕분에 사용하기 편리하며, 조명이 아늑한 느낌을 주어 힐링의 시간을 제공합니다. 또한, 큰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은 욕실을 환하게 밝혀주어 하루의 피로를 씻어내기에 충분했습니다. 욕실 용품도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비치되어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이곳의 욕실은 편안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 다음 방문이 정말 기대됩니다!

가족과 호캉스는 무조건 부산아난티 인거같아요 

아난티 직원들도 친절하고 일단 수영장은 아이가 너무 좋아하구요 

어른들도 야외풀 뷰가 너무 멋있어서 들어가기 싫더라구요 

조식또한 너무 맛있고,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서 아이랑 함께 하기 너무 좋았답니다. 

수영장부근에 다양하게 구매할수 있는 마켓들도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했어요 

간단한 간식거리들도 사서 숙소에서 먹었답니다 

저희 아이는 욕조도 너무 좋아해서 숙소 들어가면 2차 물놀이 시작 

너무나 잘쉬고 먹고 갑니다 

다음에도 또또또 방문할꺼에요